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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
글쓴이 : 이동우      조회 : 22013


"편지"


첨단 통신기기가 눈부시게 발전하는
편리한 시대인데..

요즘 누가 편지를 쓸까 만은...

지난날..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여 보내준
정성이 담긴 편지들을 생각해본다 ..

그리고 보석처럼 소중히 여겼던 편지들을
꺼내어 보았다.


주체할수 없이 흔들리며 방황할때
보내준 친구의 편지..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신
스승님의 편지....

선배님과 귀여운 후배들의
안부편지....

어느날 문득 날아든 이름모를
연서......

지지배덜 글케 나 좋다구 지랄들을 했는지
지금은 애새끼 나코 잘 사는거보면,,,

사실 내가 좋아했던 아이들 보다...
나를 사랑해 줬던 아이들이..
지금은 더 보구 싶구..
그들에게 마음을 주지 않앗던것이..
미안 할 뿐이다..


쓰러저가는 지몸도 못추스리면서
내가 걱정된다며 보내준.
...의 편지

이 여자와의 기구한 운명도...
내가 비행기접어 날렸던 종이로...
사작 되었지...
결국 편지였었나..??

재수시절... 수업이 지루해.. 노트에다....
넋두리 처럼 써내려 갔던 일기였었는데..
그만 그것도 모르고 비행기 만들어 던져버렸고...

꼭 그녀를 향해 던진건 아니었다....
그냥 무작정...

헌데 이놈의 여자가 그걸주워 일거본가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너 방황하지...???

그날 이후,...........

몇달후 그녀는 수업도중...교실에서 쓰러졌고...
병치료를 위해....멀리 떠났다....
계속 엽서, 편지를 보내주었다.......

................................
.....................................
..........................




그리고
와이프가 보내온 편지들..

지금도 용돈을 줄때면,,,
꼭 몇마디 곁들여서.. 몰래노쿠 가곤하는데...
용돈이 부족해 미안하다고...
미안하긴 내가 바보 멍청이지...


지금은 볼수도 없는, 너무나 멀리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이 어디에 있든

이 소중한 편지들은
내 서랍속에서 소중한 보석이 되어
숨쉬며 반짝이고 있다.

근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본 게시물은 2003년 8월 26일 '자유게시판'에 '이동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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