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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카'에는 어떤 오디오가?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8.11 17:37:36     조회 : 1873


럭셔리 카에는 어떤 오디오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은 너무도 길다. 요란한 배기음도 마음을 뜨겁게 울리지만, 가끔씩은 의자를 한껏 젖히고 비스듬히 기대앉아 음악을 들으며 장시간 운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다.

아이돌이건 클래식이건, 누구나 마음속에는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품고 있다. 2평이나 될까? 작고 답답한 자동차 안에서 나만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 첫사랑의 추억에 기대보는 일도 흔하다. 하지만 몇 카 오디오들은 이 감성자극 행위에 방해가 될 만큼 음질이 안 좋기도 하다. 따라서 카 오디오를 튜닝하는 일도 흔해졌다. 얼마 전에 나온 트와이스의 노래든, 200년 전에 나온 베토벤 소나타든 고음질로 듣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니 말이다.

하지만 흔히 ‘럭셔리 카’라고 불리는 차들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이미 전문 오디오 업체와 협업해 제작된 카 오디오를 기본으로 내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럭셔리 카들은 대체 어떤 오디오를 달고 나올까?


바이퍼(Viper)의 SRT 모델 중 하만 카돈(Harman Kardon)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을 보자. 들어보지 않아도 강한 구동력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10V 엔진이 악마같이 울어대는 소리를 뚫고 음악을 전달해야 하니 말이다.


이쯤 되니 ‘엔진 소음 때문에 음악 못 듣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하만카돈의 스테레오 시스템이 엔진 소음을 묻어준다고 한다.



뱅 앤 올룹슨(Bang&Olufsen)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됐다. 사운드보다는 디자인으로 인정 받는 일도 흔하다. 하지만 아우디(Audi)의 A7, A8 등의 모델에 장착된 뱅 앤 올룹슨의 스테레오 시스템은, 오늘날 럭셔리 세단 중에서도 수준 높은 카 오디오로 인정 받는다.


단점이 있다면? 필자가 직접 아우디에 시승해 들어본 개인적 의견으로는, 음량이 충분치 않다는 점이다. 사실 귀에는 작게 듣는 편이 좋으니 단점이라 부르지 못할 수도. 하지만 때때로 차가 뒤집힐 정도로 음악을 크게 듣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 그래도 역시 단점이라 하겠다.


과장 좀 보태면 마이바흐(Maybach)는 우리집 보다 넓은 것 같다. 그래서 자동차 중에서는 음악을 듣기에 좋은 환경이다. 현재 마이바흐는 부메스터를 장착하지만, 보스(Bose)가 장착된 예전 마이바흐 모델을 뽑아봤다.


오디오 좀 아는 사람이라면 보스를 두고 ‘이름발이지 뭐’라고 말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마이바흐의 보스는 다르다. 음악의 퀄리티가 남다르다고 한다. 필자는 운전기사가 없어 이 차를 타지 않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진 못했다. 마이바흐를 타는데 기사가 없으면 이상하니까(사실 그냥 못 탄다).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은 유명하다. 자동차 회사들과 지속적으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홈 오디오 시스템도 꾸준히 제작 중이다. 렉서스(Lexus)의 상위 모델에 이 마크 레빈슨의 오디오가 장착된다.


렉서스의 마크 레빈슨 오디오 시스템을 ‘콘서트 홀에서 듣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운드’라고 까지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Wilkins)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오 회사다. 마세라티(Maserati)는 누구보다도 ‘섹시한’ 배기음으로 유명하다.
이 두 회사가 뭉쳤다. V8 엔진의 야생동물 같은 관능적인 배기음과 보컬의 터질듯한 목소리가 만났다는 평이다.





포르쉐(Porsche)는 파나메라(Panamera) 모델에 세 가지 타입의 오디오를 장착한다. 그 중 가장 상위 모델이 장착하는오디오는 부메스터(Burmester). 스피커 개수만도 어마어마하다.




아우디의 뱅 앤 올룹슨 시스템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은 차원이 다르다. V12 밴티지 모델 중 뱅 앤 올룹슨을 장착하는 모델의 사운드는, 선명한 고음과 단단한 중음, 강력한 베이스로 중무장했다.

높지 않은 속도에서는 스테레오 사운드의 음량이 엔진보다 훨씬 커진다는 평이다.






국내에서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네임(Naim)은 ‘울트라 하이엔드’라 불리는 영국 정통 오디오 제조사다. 벤틀리(Bentley)는 ‘울트라 하이엔드’ 럭셔리 카 회사다. 벤틀리의 뮬산(Mulsanne) 모델은 스무 개의 스피커를 장착하고 2,200W의 출력을 뿜는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두 회사의 ‘급’에 맞게 엄청난 스케일이다.


좀 더 낮은(?) 급의 오디오가 장착되는 컨티넨탈(Continental) GT조차 어마어마한 오디오 성능에 놀라울 뿐이다. 혹자의 말에 의하면 자동차에서 뿜어낼 수 있는 최상의 사운드라는 평. 카 오디오가 별 것 있겠냐 하다 큰 코 다친다.

여기까지 읽다 보니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사실 위에 언급된 럭셔리 카를 구매할 여력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 사정을 고려한 것일까, 네임은 ‘벤틀리 에디션’ 스피커 까지 제작한다.


오디오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네임에게도 벤틀리의 카 오디오를 제작하는 일이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답게 차량 내부의 음향 환경 등 여러 요소를 파악해 결국 벤틀리의 마음에 쏙 들만한 카 오디오를 제작해냈다. 이렇게 깨달은 기술이 너무 아까워서일까? 자사의 올인원 스피커인 뮤조가 탄생했다 한다. 위에 언급된 차량들을 살 여력이 안되더라도 벤틀리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시해준 것이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다! 이미 휴가는 다녀왔고….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짜릿한 드라이브를 즐겨보자!



출처: http://jalopnik.com/

번역: D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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