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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꼭 맞는 무선 스피커, 어떻게 고를까?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8.22 17:55:55     조회 : 2217

무선 스피커, 어떻게 고를까?



무선 스피커가 유행이다. 당장 주변을 둘러봐도 무선 스피커를 보유 중인 사람이 반수가 넘는다. 요즘은 기업이나 학교 등에서 기념품으로 무선 스피커를 제공하는 일도 흔하다. 아주 작고 조악한 것부터 꽤 쓸만한 것까지 종류도 참 많다.

무선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연 ‘편리함’ 때문이다. 이것 저것 연결해 오디오 앞을 떠나지 못하는 수고로움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무선 스피커는 흔히 ‘편리함>음질’이라는 공식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쉽게 연결해 쉽게 듣는 편리함은 여전하지만, 요즘은 소리까지 좋다. 저마다 앞다투어 혁신적인 스트리밍 기술을 내장해, 최상급 무선 스피커들은 ‘하이파이(Hi-Fi)’라고 부르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오디오 제조사들은 소비자의 청취습관, 디자인 선호도 등을 매의 눈으로 관찰해 다양한 용도의 무선 스피커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무선 스피커를 사려고 인터넷을 뒤적이거나 밖으로 나가보면 너무도 많은 선택지에 눈앞이 깜깜해진다. 포털 사이트를 뒤져보면 다 비슷비슷한 대형 회사의 제품만을 추천한다. 이왕 사는 김에 확실하게 사고 싶은데, 왠지 대기업의 마케팅에 놀아나는 것 같아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무선 스피커를 어떻게 골라야 할까?



블루투스는 코덱을 통해 음원을 압축해서 전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압축’이라는 특성상 음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블루투스는 호환성에서 가장 우세하다.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제품을 거의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에어플레이나 DLNA의 경우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가 동일 네트워크 상에 있어야 하는 것과 달리, 페어링(1:1) 방식으로 연결이 이루어지므로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연결 방식이다. 음악을 서로 전송하고자 하는 기기를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된다. 네트워크 기반이므로 블루투스보다 전송 대역폭이 훨씬 넓어 음원을 무손실 상태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유선과 무선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하다. 
 



애플이 제공하는 연결방식이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는 데서는 DLNA와 비슷하지만, 애플의 독자적 프로토콜이 사용되어 애플 기기만 이용 가능하다. DLNA보다 연결과 설정이 간편하며 가족 구성원 중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다.

블루투스, DLNA, 에어플레이에 관해 가장 간략하게 설명해봤다. 음질을 중요시한다면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 무선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블루투스 또한 음질열화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aptX 코덱을 사용해 CD 품질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 동사의 주장이다. 편의성과 음질을 고려해 현명하게 선택하자.


흔히 배터리를 충전해 전원 케이블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스피커를 ‘포터블 스피커’라 부른다. 포터블 스피커는 배터리를 충전해놓고 원하는 곳 어디에나 들고 갈 수 있다. 크기가 작다면 외출 전 가방 안에 쏙 집어넣으면 끝이다. 크기가 좀 크다면 가방까진 무리겠지만, 대개 이동이 어렵진 않다.

하지만 포터블 스피커도 안 좋은 점이 있다. 바로 배터리 수명이다. 집에서만 들을 거라면 배터리가 몇 시간 지속되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밖에 나가서 자랑도 좀 하고 싶다면 배터리가 적어도 여덟 시간은 가는 게 좋다. 몇 시간마다 콘센트를 찾아 충전해야 한다면 포터블이란 말이 너무 무색하겠다.

전원 케이블이 필요한 무선 스피커는 내부에 배터리가 없다. 따라서 전원을 콘센트에 연결해야만 스마트 기기와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피커를 별로 밖에 들고나갈 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다. 대개 음질이 훨씬 좋아 만족감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포터블 형태보다 크고 비싼 것이 대부분이라 진짜 오디오 같은 느낌을 준다. ‘장난감 같은’ 느낌을 주는 포터블 스피커 보다 인테리어 효과가 높다.



주된 음악감상 스피커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흔히 생각하는 무선 스피커보다 가격대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일단 무선 스피커를 집에 들여놓고 음악 듣기에 취미를 붙이면 점점 음질 욕심이 난다. 따라서, 스피커를 자주 사용할 것 같다면 한번에 제대로 된 제품을 사는 것이 오히려 돈 낭비를 막는 현명한 소비일 수 있다. 본격적인 오디오 애호가처럼 앰프를 탑처럼 쌓고 대형 스피커를 들여놓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으나 음질도 꽤 좋다.

다음은 영국의 유명 오디오 매거진인 ‘왓 하이파이(What Hi-Fi)에서 선정한 2017년 최고의 무선 스피커 6종이다.



뮤조와 뮤조 Qb는 영국의 정통 하이파이 브랜드인 네임 오디오가 선보인 무선 스피커이다. 여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무선 스피커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제품’이라는 평이다. 거의 하이파이 시스템에 근접할 정도로 음질이 좋다고 한다.

길쭉한 모양새의 뮤조라는 제품이 먼저 탄생했으며, 그 뒤를 이어 훨씬 작아진 큐브 모양의 뮤조 Qb가 등장했다.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며, 겉면 그릴을 교체할 수 있어 색상 교체가 자유롭다. 두 제품 다 음질면에서 뛰어나다고 하니 사용자의 공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자.

 



 

제네바의 에어로스피어 라지는 가격이 꽤 비싼 편. 하지만 둥글고 귀여운 디자인만큼 사운드 또한 좋다. 오른편에 위치한 달리의 캐치는 날렵한 외관을 뽐낸다. 컬러의 선택 폭도 넓어 고르는 재미가 있다.




오디오 프로의 아돈 T3는 카세트 라디오처럼 생겨 클래식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동 가격대의 스피커 중 사운드가 가장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모니터 오디오의 에어스트림 S150은 집안에 놓고 사용할 작은 무선 스피커가 필요하다면 알맞은 제품이다. 20~30만 원대에서 블루투스와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 유닛 중 가장 괜찮은 제품이다. 들고 다니기엔 좀 불편하지만, 뛰어난 저음과 디테일 덕분에 꽤 인기가 있다.

UE의 롤 2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휴대 또한 간편하다. 방수까지 된다 하니 물놀이하며 음악을 듣기도 좋다. 여름 휴가에 용이할 아이템이다.






naim 네트워크 올인원 오디오(mu-so QB 뮤조 큐비)
판매 가격 1,490,000원
naim 네트워크 올인원 오디오(mu-so 뮤조)
판매 가격 1,9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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