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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음질 향상법!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2.20 16:47:12     조회 : 1245


 오디오 마니아들은 음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단순히 오디오 기기의 조합을 바꿔보는 것을 뛰어넘죠. 놀랍게도 이러한 시도가 실제로 효과를 인정받아 제품화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미신이 정설이 되는 순간이죠.

 오디오에 관심 없다면 그저 스쳐 지나갈 정보일지 모르지만, 오디오 마니아들에겐 고가의 전용 액세서리 대신 저렴하게 음질을 개선할 대안이라 인기가 좋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은 모르는, 마니아들만의 오디오 음질 향상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극성 체크
 전기 코드를 꽂을 때 방향에 신경 써보신 적 있나요? 보통 ‘+’, ‘-‘와 같이 극성이 있을 때나 이를 신경 쓰는데요. 사실 가정용 220V 전원 플러그에도 극성이 있습니다.

 전기에 관한 지식이 좀 있다면 가정용 전원은 교류이며 방향에 상관없이 사용하는데 왜 극성이 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원 플러그의 전압을 측정해보면 한쪽은 220V 부근, 다른 쪽은 1V 정도의 매우 낮은 전압이 측정됩니다(오래된 주택은 양쪽에 같은 전압이 측정되기도 함). 우리가 이 같은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기기가 작동하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디오라는 민감한 기기는 그 특성상 극성에 맞춰 연결하면 음질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오디오 기기는 국제 규격에 따라 좌측 핀(접지핀을 위로 놓았을 때)에 높은 전압이 흐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벽면의 콘센트 또한 한쪽의 전압이 높죠. 이 둘의 극성을 맞추려면 오디오 기기와 콘센트에서 전압이 높은 쪽을 찾아 서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콘센트의 좌/우측 중 어느 쪽의 전압이 높은지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원 코드를 콘센트에 연결한 뒤 IEC 플러그에 검전 드라이버나 테스터기를 꽂아 어느 쪽의 전압이 높은지 봅니다. 측정 결과 IEC 플러그의 좌측 전압이 높다면, 오디오 단자에 그대로 연결해 극성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전압이 높은 곳끼리 연결한 것이죠. 반대로 IEC 플러그의 우측 전압이 높다면 벽체 콘센트의 코드를 반대로 꽂아 극성의 방향을 바꿔주면 됩니다.

 특정 오디오 기기는 국제 규격과 달리 후면의 우측 핀에 전압이 높게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통상 매뉴얼에 명시되어 있으며 위와 같은 방법으로 IEC 플러그에서 전압이 높은 쪽을 찾아 동일한 방향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2) 케이블 공중부양


 오디오 쇼 또는 오디오 샵을 방문하면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음질 향상법입니다. ‘공중부양’이라곤 해도 받침 등을 이용해 케이블을 바닥에서 조금 띄우는 방식이죠.

 이 같은 방식이 음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바닥의 진동에서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으며 두 번째로는 케이블 외부로 방출되는 자기장이 찌그러지는 것 방지해 왜곡을 줄입니다. 세 번째로는 케이블이 바닥에 닿을 시 발생하는 유전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디오 마니아들의 수요에 따라 케이블 제조사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방진 및 부양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도 이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펀지 재질의 택배 충진재 또는 나무 조각을 이용해 케이블을 바닥에서 띄우는 것이 그 예입니다. 또한, 케이블이 벽 또는 다른 케이블에 닿아있다면 이를 떨어트려 주는 것도 음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기기 위에 하중 싣기

 시중에서 오디오 기기의 진동을 줄여 음질을 향상케 하는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원리도 다양하며 효과가 뛰어나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번지곤 하는데요. 이 중 오디오 위에 올려두면 진동을 운동 에너지로 변환·소멸 시키거나 특수한 재질로 진동을 제어하는 액세서리가 인기 있습니다.


 초고가의 하이엔드 오디오를 살펴보면 내부 회로를 스프링이나 탄성체로 띄워놓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커패시터의 경우 내부에 아주 단단히 고정해놓기도 하죠. 진동을 억제하려는 노력이 대단한데요. 그만큼 오디오의 음질과 진동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네요.

 그러나 고가의 액세서리, 하이엔드 오디오를 사용하지 않아도 진동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디오 기기 위에 아령이나 나무 혹은 금속으로 된 물건 등을 올려놓아도 진동을 줄일 수 있으며 놓는 위치에 따라서도 음질이 변한다고 하니 여러 가지 물건을 올려놓고 시험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싶네요.


4) 단자 청소


 오디오의 신호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바로 단자가 연결되는 접점입니다. 따라서 다수의 오디오 마니아들은 기본 단자를 고순도 금속으로 제작된 단자로 교체해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기도 하죠. 비용이 많이 들긴 하지만 좋아진 음질을 경험해보면 만족도 또한 높다고 하네요.

 그러나 꼭 고가의 단자가 아니더라도 단자의 접점을 닦아주면 음질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알코올이나 일반 접점부활제를 면봉에 묻혀 닦아주면 된다고 하니, 오래된 오디오 뒤편의 단자, 전원 케이블, 인터커넥터 등의 단자를 닦아보는 것 어떨까요?


5) CD도 닦으면 음질이 향상된다


 스트리밍 서비스나 음원 파일 형식이 주된 음악 감상 수단이 되며 CD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지만, 주로 CD를 들었을 시절에는 이 CD의 음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탈자기’라 하여 CD의 정전기를 제거하는 제품이나 CD 표면을 개선하는 용액, 검은색 공 CD에 음악을 복사해 듣는 것까지 여러 방법이 있었죠.

 이는 CDP의 픽업 메커니즘이 CD를 좀 더 정확히 읽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CD에 자동차용 컴파운드를 바르면 잔 흠집이 제거되어 표면이 고르게 변하며 이로써 CDP가 CD를 좀 더 정확히 읽을 수 있던 것이죠. 또한, 검은색 공 CD에 음악을 복사해 듣는 것은 난반사를 방지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이를 응용해 CD의 테두리를 검은색 유성 매직으로 칠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디오 마니아들만 안다는 음질 향상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대부분 큰돈 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집에 오디오가 있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합니다. 정말로 음질이 향상되는지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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