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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오디오 E2000, 명품 이어폰 브랜드의 대중화 선언
글쓴이 : 이병찬     등록일 : 2017.10.16 18:55:31    조회 : 609



필자가 처음으로 파이널오디오 제품을 접한 것은 셰에라자드 청음단으로 활동하면서였다. 벌써 1년 반 전 이야기인데, 당시 황금색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피아노포르테X를 봤을 때, 그리고 그 사운드를 들어봤을 때 든 오만가지 생각은 아직도 선하다. 골드 색상을 좋아하는 취향에 맞물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250~270만원이라는 가격에 충격을 받았던 제품이 파이널오디오 피아노포르테X였다.


>> 파이널오디오 피아노포르테10(Piano Forte X) 개봉기

>> 파이널오디오 피아노포르테10(Piano Forte X) 청음기




파이널오디오는 피아노포르테, FI-BA-SS, 아다지오, 헤븐 등의 이어폰과 소노러스 헤드폰으로 유명한 명품 음향기기 브랜드이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에게는 다소 비싸다고 느껴질 정도의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저렴한 입문용 이어폰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이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이널 E시리즈 이어폰 2종류의 가격은 6만8천원(E2000)과 8만3천원(E3000)으로 기존 이어폰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게 잡혔다.





필자가 리뷰할 제품은 E2000으로 파이널오디오 이어폰 중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제품이다. 주요 제원을 살펴보자면 △6.4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음압감도 102dB, △임피던스 16옴, △케이블길이 120cm, △무게 12g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패키지를 살펴보면 40kHz 이상의 고음역대까지 재생 가능한 리시버에 부착되는 하이레졸루션 오디오(Hi-Res) 마크가 붙어있는데 스펙시트상 주파수 응답범위는 표기되어있지 않다.





▲ 파이널오디오 E2000의 구성품
패키지는 △E2000 본체, △총 5쌍의 스윙팁, △이어후크 1쌍, △파우치, △설명서 로 구성되어 있다. 보급형 제품임에도 꽤 괜찮은 퀄리티의 파우치와 딱 맞는 이어후크가 제공된다는 점은 역시 브랜드 파워가 있구나 싶을 정도.






파이널 E2000의 외관 디자인은 그간 파이널오디오가 보여준 헤븐시리즈, F시리즈 등의 주요 골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형태이다. 특유의 얇고 길쭉한 원통형 하우징과 특이할 것 없이 심플하게 생긴 케이블, ㄱ자형 금도금 3.5파이 단자 등 지극히 평범하다.





하우징에는 파이널오디오 로고와 제품명, L/R 로고가 프린트되어있다. 리모트컨트롤 일체형 모델(E2000C/CS)의 경우 컨트롤러가 붙은 케이블을 통해 L/R을 구별하기 쉽지만 E2000처럼 리모컨이 없는 모델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참고로 착용하기 위해 이어폰을 들 때 E2000이라는 로고가 눈에 보이면 옳은 방향이다.








파이널오디오 헤븐시리즈 및 E시리즈 이어폰에 기본 제공되는 파이널 스윙팁 E타입착용시 이도 방향에 맞춰 외부 실리콘의 각도가 조절된다. 덕분에 심플하고 얇은 원통형 하우징의 이어폰임에도 수준 높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밀폐감도 상당히 좋다.







기본 제공되는 캐링 케이스는 가죽재질의 심플한 주머니로, 충격에 대한 보호가 주 목적이라기보다는 스크래치 예방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소모품이라고 보면 되겠다.







파이널오디오 E2000의 사운드는 어느 하나 모난 곳 없이 지극히 순탄하게 흘러가는 스타일이다. 때문에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무난하게 매칭될 수 있지만 '특화'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어딘가 2% 모자라다. 마치 게임에서 모든 스테이터스가 골고루 분배된 올라운더형 오리지널 캐릭터같은 느낌이랄까.







다행히 이런 스타일의 이어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느 한 장르에 특화된 이어폰은 반대로 상극인 장르도 있다보니, 잔잔한 음악과 밴드 음악까지 골고루 듣는 필자같은 사용자에게는 차라리 이렇게 특징이 약한 스타일의 이어폰이 알맞을 수 있다. 완전한 플랫보다는 살짝 V자형 음색을 띄는데 그 정도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오래 들어도 꽤나 편하다. 특히 양쪽 하우징의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이질감이 적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








듣기 좋은 사운드와 편한 착용감, 여기에 꽤 풍성하게 퍼지는 성향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파이널 E2000 이어폰은 대중적인 포지션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다. 개인적으로 귀에 꽉 들어차는 인이어 모니터 스타일의 이어폰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라 초소형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파이널오디오 E2000을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는데, 착용감을 UP시켜주는 파이널 스윙팁 덕분인지 의외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고 보관도 간편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여담이지만 크기가 작다보니 귓구멍 작은 사람들에게도 잘 맞을 듯...?). 선뜻 노리기 힘든 가격대로 유명했던 파이널오디오 브랜드의 보급형 이어폰 E2000은 '대중화 선언'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겠다.






본 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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