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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PHIATON 사랑, PHIATON - BT150NC
글쓴이 : 오치정     등록일 : 2017.11.06 11:26:53    조회 : 699



  제가 노골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브랜드가 몇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PHIATON(이하 피아톤)입니다. 이 브랜드를 소개할 때마다 '참 괜찮은데 왜 인기가 없을까' 하는 탄식을 내뱉곤 합니다. 피아톤에서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본은 할 것이라 생각하고 제품을 듣곤 하는데,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는 결과가 나오지요. 그리고 며칠전에 저희쪽으로 이런 물건이 들어왔습니다. 



BT 150 NC

  10만원 초반의 금액의 블루투스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으로, 전작인 BT 100 NC의 후속입니다.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이 대세라서 제품 추천 요청을 많이 받곤 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가 추천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금액대가 상당하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쎄다라는 답변을 듣곤 합니다. 특히 넥밴드 형태로 제한을 한다면 추천드릴 제품이 많지가 않아요. 오늘은 이 녀석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넥밴드?

  저도 처음에는 넥밴드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넥밴드형 만의 장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 이어폰을 빼야 할 때가 특히 절실한데 일반형은 목에 걸어둘 수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드리스 역시 휴대용 충전보관 케이스에 넣지 않으면 아주 빠르게 분실하게 됩니다. 허나 넥밴드는 마음 편하게 귀에서 뺄 수 있습니다. 코드리스보다 대체적으로 사용시간이 긴 것도 한몫 하고요. (그리고 코드리스는 아직 불안하달까..)

2. 빼어난 음질

  사실 PHIATON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보통 10만원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음질을 크게 기대할 수 없는데, BT 150 NC는 유선 인기 모델과 비교했을 때도 꽤나 준수한 수준의 품질을 갖습니다.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고, 주관적인 기준에서 높은 가중치를 갖는 '자연스러움' 면에서도 높은 랭크에 있습니다. 특히 이 가격대에서 기대하기 힘든 깊은 저음의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Sennheiser의 IE800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사운드 면에서는 딱히 단점을 찾기 힘듭니다.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4. 자동 줄감기 기능

  마치 청소기 코드을 보는 듯한 자동 줄감기 기능은 길게 잡아당겼다가 놓으면 안으로 쏙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공간적인 한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케이블이 굉장히 가늘게 만들어져서 내구성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 기능 자체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더구나 이어폰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상황이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고 하니, 참 똑똑합니다.  

5. 최초 터치-슬라이드식 인터페이스

  좌,우측 모두 터치 슬라이드 방식의 인터페이스가 채용됐습니다. 좌측에는 볼륨을, 우측에는 곡 넘김을 담당하는 터치 패널이 있습니다. 저는 땀이 많은 편이라 이런 터치 패널을 썩 좋아하지 않는데, 애플 아이팟을 만난 이후로 터치 패널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감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만족도는 꽤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ANC(Active Noise Canceling)

  이건 좀.. 아쉽습니다. 피아톤 쪽에 예전부터 건의하고 싶은 부분이었어요. BT 150 NC의 전작인 BT 100 NC에서도 그랬고, 거의 같은 컨셉을 갖고 있는 헤드폰인 BT 330 NC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NC를 켠 것과 끈 것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정신을 아주 집중하고 들으면 근소한 차이를 느낄 수 있고, 매우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보다 쉽게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적막함을 느낄 정도로 차이가 나는 SONY와 BOSE의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을 체험해보셨다면 상당히 아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음...

7. CVC(Clear Voice Capture)

  얼마전에 이 기능을 질문하신 분이 카페에 계셨던 것 같은데, 아주 쉽게 말해 통화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보통 헤드셋과 달리 이런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의 경우 마이크과 입 사이의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은근히 통화 품질이 썩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웠어요. 아,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멋집니다.  

8. IPX4 등급의 방수 기능

  땀이나 가벼운 비를 막아줍니다. 사실 고가 이어폰/헤드폰을 들을 때 가장 짜증나는게 비인데, 우루루 비 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툭툭 비가 올 때에는 그냥 쓰고 다니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IPX 8 정도면 잠수해서 20분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정도까지 바란다면... 아마도 가격은 올라가고 음질은 떨어지겠죠?




9. 종합

  자체적인 차음성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지 않다면 이 제품은 아주 만족스러운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될겁니다. 아주 괜찮은 제품이예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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