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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을 넘은 초소형, Final - F4100
글쓴이 : 오치정     등록일 : 2017.12.05 10:21:38    조회 : 219




1. 최소, 최경량 이어폰

 이어폰/헤드폰은 착용감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아무리 음질이 뛰어난 이어폰/헤드폰이라 할 지라도 내 귀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착용감은 무게와 크기에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인간의 귀는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도 크기와 모양, 각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착용감이라는 변수에서 가장 영향을 적게 받으려면 이어폰 본체의 크기가 작고 짧아야 합니다. 귓바퀴 뒤로 돌려서 착용하는 오버이어 형태의 일반적인 이어폰 착용감에 절망하신 분들은 F4100을 주목해 주세요. 이런 미니멀리즘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거예요.





2. 작지만 큰 존재감

  이쁩니다. 참 단아하게 생겼습니다. 팁을 깊숙히 끼우고 착용하면 바깥에서 보았을 때 그냥 귀걸이 하나 건 것처럼 존재감이 거의 없지만, 밖으로 꺼내 놓으면 아름다움을 발산하는군요. 


3. 이어폰 방호의 절대영역, F시리즈 전용 케이스

 건물 옥상에서 던져도 절대로 상처입힐 수 없습니다. 제가 독한 마음 먹고 (사장님 죄송합니다) 풀파워로 벽에 던져봤는데 전혀 끄떡 없더라고요. 마치 방탄조끼를 입은 듯 했습니다. F4100의 전용 케이스는 대단히 영리하게 만들어졌는데, 위/아래 덮개를 모두 개폐할 수 있어서 여분의 팁과 액세서리를 보관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이런 똑똑한 케이스는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4. MMCX 단자 채용

  Final에서 처음으로 채용된 탈착식 케이블입니다. (거봐, 하니까 되잖아) 단자는 MMCX를 채용했는데, 다른 MMCX 케이블과 연결은 가능하지만 각도가 맞지 않으므로 굳이 연결하시려면 케이블을 직선으로 펴야 합니다. 타사의 커스텀 케이블은 F4100의 케이블보다 아마도 굵을 것이기 때문에 내장된 이어가이드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탈착 되는게 어딥니까. 바로 아랫 모델 F3100모델은 케이블 분리가 안되니 말입니다.






5. 여린 케이블

 본체의 특성을 그대로 따라 케이블 역시 굉장히 가늘고 가볍습니다. 최대한 가볍고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지요. 보통 이 정도로 가는 케이블은 단선에 취약하거나 성능이 떨어지는데 F4100의 케이블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꽤 단단하게 만들어졌죠. 일본 브랜드 Final의 디테일 하나는 정말 인정할 만합니다. 


6. 엘레강스한 음색

 저역의 양과 표현에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단일 BA드라이버에서 나오는 깔끔한 사운드와 단정한 공간감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BA스럽지 않게 소리가 가볍지 않고 질감이 느껴지고 약간의 울림이 있어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7. 사이다 같은 청량감.

 F4100으로 음악을 계속 듣다가 다른 이어폰으로 들으면 혼돈에 빠집니다. '소리가 갑자기 왜 이러지?' 삐빅. 정상입니다. F4100의 사이다같은 청량감에 익숙해지다 보면 다른 제품들이 들려주는 먹먹함이 이질적으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8. 내려 놓아야 할 부분도 있다. 

  비트, 펀치감, 음의 볼륨감 이런 것들은 기대하시면 실망이 큽니다.


9. 파이널 임원중에 한분은 적어도 피아노 애호가. 

  파이널 전 라인에서 특출나게 잘 표현하는 악기가 있는데, 피아노입니다. F4100도 이 전통을 잘 따르고 있는데 피아노 표현이 정말 좋습니다.






10. 여성보컬, 소프라노

  개인적인 선호 취향에 따라 여성보컬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성악까지 섭렵하게 되었는데, 소프라노 분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F4100의 강점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장르는 성악, 소프라노입니다. 특화되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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