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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FI, 그것이 알고싶다 - DDC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589

1. PC-FI의 탄생

2. PC-FI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

3. PC-FI에서 쓰이는 음원 파일

4. DAC?

5. DDC?

6. Head-FI?

7. USB단자를 이용하는 이유 - 동기식과 비동기식 -

 

어느덧 제가 작성한 PC-FI 특집이 5부를 맞이했군요.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한 인간의 욕심(?)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습니다. 무선으로 듣고 싶은 곡들을 언제나 추가해서 들을 수 있고, 이제는 PC로도 좋은 음악을 듣다니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죠. 하지만 더 좋은 소리를 위해서라면 약간의 공부(?)와 발품, 그리고 약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바로 본문으로 들어 가 봅시다.

 

DDC, Digital to Digital Converter 라고 합니다.

당연히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죠?

디지털 신호를 왜 디지털로 변환하는 거지?

해답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크게 두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피씨에서 나오는 소리가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DAC로 신호가 들어가기 전에 DDC에서 한번 더 걸러줘야 한다.

2. 지원하는 디지털 입/출력이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디지털 입,출력을 바꿔주기 위한 컨버터 이다.

 

  1번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C에서 나오는 소리는 전부 쓰레기다. 라고 과격하게 표현한 한 유저도 있을 정도로 PC에서 나오는 소리를 인정하지 않는 의견도 오디오계에서는 존재합니다. PC로도 음악감상 잘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좀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실제로 PC의 본체 안에서는 음악감상에 방해가 되는 무시무시한 노이즈들이 득실득실댑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이지요. PC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지터, 그리고 다른 부품들과의 신호 교류중의 혼선, 전기적인 노이즈들입니다. 바로 '전용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지요.


  여담입니다만, 이 오디오를 정말로 취미로 깊게 연구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음원이 저장되어있는 하드디스크의 제조사에 따라서 음색, 음질 변화가 있다고도 토론을 하고, 하드디스크를 수직으로 세우느냐, 수평으로 눕히느냐에 따라서도 음색, 음질 차이가 있다고들 합니다. 뭐 그런 것까지 따져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이것이 마니아들의 세계입니다. 그들은 이런 토론에 대해서 열내지 않습니다. 즐거우니까 하는 거지요 ^^;;


  1번 용도의 DDC에서는 대부분 비동기식으로 신호를 전송합니다. 지금은 출시되는 많은 DAC들이 비동기식으로 전송을 하지만 그전에는 동기식을 사용했었거든요. 데이터 전송이 비동기식으로 된다는 말은 7 - USB단자를 사용하는 이유, 동기식과 비동기식 - 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이렇게 비동기식으로 전송을 하여 지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DDC의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PC에서 나오는 소리가 원석이라고 보면, 바로 1차 가공(DAC)해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보다, 2차 가공(DDC)까지 거쳐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이 훨씬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보통 이 경우가 고급 DDC를 쓰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음질을 위한 DDC, MUSICAL FIDELTY V-LINK>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DDC 처리 기능으로 인기 높은 LINDEMANN  DAC>


2번의 경우는,

  예를 들어서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고 싶은데 노트북은 광출력, 동축 출력이 없습니다. 이 경우엔 USB로 출력을 해서 DAC와 연결을 해야 하죠. 그런데 사용 중&구입예정인 DAC USB입력이 없다라고 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다수의 PC가 기본적으로 광출력과 동축 출력이 없다고 가정을 한다면 요새 나오는 DAC들이 대부분 USB입력이 있다는게 정말 당연합니다. 하지만 PC-FI용으로 나오지 않은 DAC에서는 DAC USB입력이 없을 수 있지요. 그런 경우에는 DDC를 써서 노트북에서 USB로 출력하고 DDC에서 광으로 신호를 바꿔주면 됩니다. 이것을 좀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노트북(USB출력) - DDC(USB입력) - DDC(광출력) - DAC(광입력) - DAC(아날로그 출력) - 인티앰프 로 연결됩니다.


  물론 노트북의 이어폰, 헤드폰 꼽는 단자에다가 RCA 선을 이용해서 앰프에 연결해도 소리가 잘 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노트북 안에 있는 DAC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장 DAC를 사용하는 것보다 음질이 좋지 못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음성 출력이 아날로그로 나왔다 = 출력하는 기기 안에 있는 DAC를 사용했다. 가 되고, 음성 출력이 디지털로 나왔다 = 지금 쓰고 있는 DAC보다 더 좋은 DAC에 연결해서 소리를 그쪽으로 보내겠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4 DAC? 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경우, 그러니까 광출력을 사용하는 기기가 3개가 있다고 칩시다. CDP 1, TV

셋톱박스기기가 3개가 있다고 칩시다. CDP 1, TV셋톱박스 1, 게임기 1개 이렇게 3개의 기기를 보다 좋은 소리로 듣기 위해서 DAC에 연결하려고 했는데 어라? 광입력이 2개 밖에 없는 DAC를 사버렸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반품을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광출력을 이용하는 3가지 제품 중에 하나를 동축(Coxial)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DDC를 이용하게 됩니다.

 

 

<매우심플한 모습의 POF - 830 광 => 동축 컨버터>


아 근데 정말 DDC까지 써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는 글쎄요.. 선택은 당신의 몫? 이라는 대답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 오디오를 공부하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니까요.
DAC나 DDC나 추가했을때 소리가 바뀌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물론 '더 나은 소리'로 바뀌게 되지요. 조금더 나은 소리를 듣고자 하신다면, 음악에 새로운 면모를 보고 싶다면, 취미생활로 본격 PC-FI를 시작하고 마음먹으셨다면, DDC는 꼭 구입해보셔야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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