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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사용자들에게 앨범 접근 권한 독점 제공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4.07 10:40:35    조회 : 2798


스포티파이(Spotify), 프리미엄 사용자들에게 앨범 접근 권한 독점 제공


스포티파이(Spotify) 프리미엄 요금제 사용자들은 광고형 무료 요금제 사용자보다 2주 앞서 독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광고형 무료 요금제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는 회원 모두 같은 음악 카달로그를 이용했지만, 오늘(2017년 4월 4일)부터 정책이 변경된다.

스포티파이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레이블에 등록된 아티스트의 앨범이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요금제 사용자들에게만 독점적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무료 요금제 사용자들은 2주간 기다려야한다.

유니버설 뮤직 소속 아티스트는 벡(Beck), 로드(Lorde), 케이티 페리(Katy Perry), 칸예 웨스트(Kanye West) 등이 있다. 하지만 2주 독점 서비스는 아티스트가 희망할 경우에만 진행된다.

이번 소식을 통해 스포티파이가 독점 서비스를 고려 중하는 지난 뉴스가 확실시 되는 셈이다,

스포티파이의 CEO인 대니얼(Daniel) Ek는, “오늘부터 유니버설의 아티스트는 2주간 새 앨범을 프리미엄 요금제에만 독점으로 적용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 사용자들은 창의적 작업의 산물을 먼저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싱글의 경우는 여전히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라고 말했으며 “모든 아티스트의 모든 앨범이 같은 방식으로 배포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스포티파이는 UMG와 새롭고 유연한 정책을 개발하려 노력했으며 그 결과가 본 서비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정책이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주요 경쟁자인 타이달(Tidal), 애플 뮤직(Apple Music),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은 무료 요금제를 시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포티파이의 사용자들이 이러한 서비스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앞으로 스포티파이가 특정 앨범을 ‘완전 독점’ 형태로 만드는 시작점이 될 수 있으며 스트리밍 서비스 간의 경쟁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혁신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출처: https://www.whathifi.com/
번역: D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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