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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케이블 제조사 실텍의 소리샵 청담점 방문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9.01 14:48:24     조회 : 2216


지난 8월 15일 광복절. 네덜란드의 최고급 하이엔드 케이블 제조사 실텍이 대한민국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의 청담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광복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날이라 본 방문이 더욱 뜻 깊었다고 하는데요. 케이블 산업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유익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 주된 방문 목적이었습니다.


소리샵: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두 분이 실텍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빅터: 먼저, 간단히 말하자면 생산 시설을 관리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생산, 구매, 재정 등을 관리하는 역할도 합니다. 제 역할은 실텍의 전반적인 관리자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가비: 설명하기가 좀 힘들지만, 크게 두 가지 역할로 나뉩니다. 하나는 빅터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하지만 더 중책을 맡죠.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수입에 관련된 문제들, 모든 문제들을 보고받고 각 직원들에게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또 다른 역할은, 전세계 수입원, 언론들과 접촉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이곳에 방문한 것처럼요.

세 번째 역할은, 개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로 전략을 짭니다. 시장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어떤 제품을 개발해야 할지 생각하죠. 어떻게 설계해야 될지, 낮은 가격의 제품을 만들지 높은 가격의 제품을 만들지 결정합니다. 또한, 디자인을 결정하는 역할도 합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아야 하잖아요.

소리샵: 두 분 얘길 들어보니, 실텍의 모든 일을 다 한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가비: 네~ 모든 ‘면’을 관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저 스스로 하는 것은 아니죠. 기술팀, 디자인팀, 연구팀 등이 있어 전문 부서가 자신의 업무를 하고 저는 그것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케이블을 제작할 때 문제가 있다면, 제가 방향을 알려줄 순 있어도 직접 케이블을 제작하진 않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저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웃음). 또, 실텍은 17-18명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회사입니다. 기술자들을 포함해서도요. 그래서 전반적인 업무를 다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소리샵: 저는 네델란드라면 튜울립과 풍차가가 떠오르는데요, 생각 외로 필립스, 마란츠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국이 네델란드로 알고 있어요. 소수 정예라고 할까요? 몇 안 되는 브랜드가 대부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비: 네델란드가 오디오 강국이라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가 몇 있습니다. 카르마(Karma) 스피커도 대표적인 네덜란드 브랜드 중 하나죠. 또…. 실텍이 있죠. 크리스탈 케이블도 있구요. (웃음).

소리샵: 네덜란드 오디오 브랜드가 특별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가 뭘까요? 오디오 제작으로 유명한 기술 대학이 있다든지,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특별한 전자 공학 기술을 배우고 있나요?

가비: 그렇다기 보단, 좀 더 우연(?) 이라고 할까요. 음 실텍의 창립자이자 제 남편인 에드윈의 경우를 얘기해보자면, 처음엔 오디오를 취미로 시작했어요. 이후 열 여섯 살에 첫 앰프를 만들고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습니다.

말하자면, 엔지니어링, 기술, 재료기술 등에 대한 열정이 아닐까 싶네요. 음악에도 그렇고요. 특히나 에드윈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이미 마음속에는 실텍의 최상급 케이블인 트리플 크라운을 뛰어넘는 것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가득 차있어요. 이게 모든 네덜란드인의 특징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빅터: 네덜란드는 역사적으로 무역이 많다 보니 수출에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가비: 혹은 우연일 수도 있죠. 엔지니어링 기술과 오디오 회사의 창립자들… 저 같은 경우에는 음악적인 식견이 뛰어나고요.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합쳐져 실텍 같은 회사가 탄생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 또 네덜란드인들은 장인정신이랄까요? 작은 부품이라도 타 국가에서 생산하는 일이 별로 없죠. 제작하는 모든 것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는 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빅터: 네 그런 이유로 완성된 제품의 품질도 계속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죠.

소리샵: 실텍이라면 케이블 회사로 알고 있지만, 제품 중에 스피커와 앰프도 본적이 있습니다.

가비: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있었죠. 2007년의 판테온(Pantheon),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20대 를 판매했습니다. 또, 사가(Saga) 앰프가 있습니다. 3층짜리 앰프 시스템입니다. 이 제품은 아직 판매 중 입니다.

실텍이 케이블 제조사다 보니 케이블이 가장 주된 제품이지요. 하지만 때때로 앰프나 스피커를 제작하며 여러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 실텍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할까요(웃음)? 앰프와 스피커까지 잘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요. 정리하자면 주된 목표는 케이블이지만, 앰프 제작과 스피커는 특별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소리샵: 실텍에서 사용하는 레퍼런스 앰프나 스피커가 있을까요? 앰프 제작도 하고 있다면 자체 개발 앰프를 사용 할 걸로 예상되는데요?

가비: 네. 실텍의 Saga 앰프를 사용하지만, 이외에도 많은 앰프들을 사용합니다. 크리스탈 케이블(Crystal Cable)의 인티앰프, DCS의 비발디(Vivaldi) 시스템, 드비알레(Devialet) 디지털 앰프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퍼런스로 사용하는 스피커는 실텍이 스피커를 제작하기 전까진 비전 오디오(Vision Audio) 스피커를 테스팅이나 리스닝에 사용했었습니다. 현재 개발실에는 마틴로건(Martin Logan)도 기억나네요. 갑작스런 질문이라 현재는 다 생각이 나지가 않네요. 이외에도 많은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소리샵: 실텍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텍의 히스토리와 라인업별로 어떤 기술과 도체가 사용되었는지 정리해주세요.

가비: 먼저, 실텍은 저렴한 케이블을 제작하지 않는 브랜드라는 것. 알고 계실 겁니다. 이유는…. 실텍은 하이엔드를 지향하며 실제로 하이엔드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재료나 품질에 절대 타협이란 없습니다. 아 참고로, 실텍이라는 이름은 사실 ‘실버 테크놀로지(Silver Technology)’의 줄임말입니다.

조금 접근이 쉬운 엔트리 레벨 케이블인 익스플로러 시리즈는, 다른 케이블에 사용되는 하이엔드 재료들이 적용되지만, 소스가 다릅니다. 어쨌든, 3~5년 전쯤 익스플로러 시리즈를 시작한 것 같네요. 그때까지는 실버만을 사용한 여러 케이블을 제작했죠. 하지만 이후 매우 높은 순도의 구리 케이블인 익스플로러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과 달리 일반적인 OFC(Oxygen Free Copper)가 아닌 순도가 매우 높은 단결정 구리라는 점이 달랐습니다. 한마디로 익스플로러 시리즈의 핵심 재료는 순도 높은 단결정 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클래식 애니버서리 시리즈는, 가장 발전된 버전의 G7 기술을 사용합니다. 실버-골드 합금 기술이죠. 2008년 정도에 출시한 것 같네요. G시리즈 기술은 1990년쯤 G3부터 시작한 기술입니다. 2000년에는 G5 이후 G6 등으로 나아갔죠.

사실 G7의 ‘G’는 세대(Generation)의 G 입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G7은 일곱 번째 세대 기술입니다. 최신이죠. G7은 2008년 혹은 2009년에 특허를 취득했는데 정확한 년도는 기억나진 않네요.

G7은 특별한 합금방식이 적용된 기술입니다. 매우 높은 순도의 실버와 순금이 사용되지요. 사실, 실버는 매우 부드러운 물질이라 액세서리나 숟가락 등을 제작할 때는 순은이 사용되지 못합니다. 구리나 기타 다른 물질을 섞어야 단단하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오디오에는 최고의 순도를 갖춘 실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리샵의 홈페이지에도 잘 설명되어 있듯, 높은 순도의 실버조차 원자 사이에 틈이 생깁니다. 표면에 약간의 틈이 생기기도 하고요. 이 틈을 통해 자기장 등이 유입되어 신호를 왜곡시킬 수 있죠. 따라서 이 틈을 금으로 메웁니다. 결과적으로 신호는 깨끗한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G7 기술입니다.

로열 시그니처 시리즈는, 더 발전된 기술을 적용합니다. 두 그룹으로 나뉘는데, 좀 더 저렴(?)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그룹은 G7 기술을 사용하며 더블크라운, 엠페러, 엠프레스 크라운 등 그보다 더 고가의 케이블은 단결정 실버를 사용합니다. G7 기술도 엄청난 케이블 기술이라 부를 수 있지만,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술이 단결정 실버입니다. 단결정 실버는 순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금으로 틈을 메울 필요가 없습니다. 훨씬 더 고가의 재료이며 공정도 매우 까다롭죠.

실버는 금광의 부산물입니다. 아프리카, 캐나다 등에 금광이 있죠. 각 금광마다의 부산물인 실버는 각자 순도가 다릅니다. 게다가 전세계 금광 중 단결정 실버를 채굴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 수량이 끝 없는 것도 아니고요. 또한, 단결정 실버라는 것은, 일단 한번 자르게 되면 더 이상 순수한 단결정 실버가 아니게 됩니다. 단결정 실버 두 조각을 합친다고 단결정 실버인 것이 아니죠. 따라서 케이블 제작 시 단결정 실버를 여러 조각 모아서 만드는 것이 아닌, 자르지 않은 하나의 단결정 실버만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단결정 실버가 고가인 이유입니다. 희소성과 제작의 까다로움, 품질 때문이지요.

소리샵: 그럼 제작하고 남은 단결정 실버를 버리진 않을텐데요, 어디에 사용하나요?

가비: 다른 부품들을 만듭니다. 커넥터, 짧은 점퍼, 또는 꼬임선 등에 들어갑니다.

소리샵: 다른 제조사는 음악을 전달하는데 있어 순수한 구리가 더 좋다 말하는 곳도 있어요. 엔트리 레벨에서는 구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하이엔드 레벨에서 구리를 이용 할 수도 있는지….

가비 : 만약 1:1로 비교해본다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같은 곡, 같은 시스템을 사용해서 말이죠. 실텍의 G7 기술 케이블과 단결정 실버 케이블의 장점은 음악의 디테일을 잡아내는 능력과 차폐 방식 뿐만 아니라 외부의 어떠한 방해요소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따라서 직접 들어보는 게 관건입니다. 구리의 사운드는 일반적으로 따뜻한 경향이 있어 구리에 익숙해지면 실버의 사운드가 ‘날카롭다’고 느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실텍의 G7 기술이 사용된 케이블의 경우 실버의 갭을 금으로 채웠기 때문에 사운드가 날카롭지 않습니다. 단결정 실버의 경우는 아예 갭이나 틈이 없기 때문에 날카로울 수가 없죠. 하지만 구리 케이블을 듣던 사람들이 실버 케이블을 들어보기도 전에 사운드가 날카로울 것이라 선입견을 갖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구리는 에이징 방향이 부정적입니다. 구리의 특성상 사용하면 할수록 성능이 떨어지죠. 하지만 실버-골드 또는 단결정 실버는 쓰면 쓸수록 사운드가 좋아집니다. 15년이 된 실텍 케이블도 소리가 훨씬 좋아져요. 이 부분은 사용자들이 잘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소리샵: 가비는 단결정 실버가 최고의 물질이라고 답을 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개발하는 케이블에 계속 단결정 실버를 사용할 예정인가요?

가비: 말씀 드렸듯 단결정 실버를 넘을 수 있는 물질은 없습니다. 다른 물질을 사용한다기보다는…. 구조를 개발할 순 있겠죠. 다른 절연 방식을 연구한다든지, 컨덕터의 직경을 달리한다든지, 현재는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몇 가지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단결정 실버를 사용한 케이블에 다른 구조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더 낮은 가격의 제품에까지 단결정 실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예를 들면 G7 기술과 단결정 실버가 동시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케이블을 제작한다든지 하는 것이지요.

앞으로 또 다른 물질을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미 단결정 실버가 그만큼 완벽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지털 케이블을 개발하는 문제가 있네요. 향후 높은 수준의 디지털 케이블을 개발하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빅터: 하지만 모든 케이블에 사용할 순 없죠. 매우 비싼 물질이기 때문이에요. 케이블이 열 배는 더 비싸질 겁니다.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익스플로러 시리즈는 단결정 구리를 사용하죠. 구리라는 점이 다르지만 단결정이라는데서는 같습니다. 좀 더 엔트리 레벨 제품이라고 볼 수 있죠.

소리샵: 디지털 케이블을 개발 중이라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네트워크(LAN) 케이블을 개발할 의사도 있나요?

가비: 음…. 그것은 좀 다른 기술입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며 훨씬 더 저렴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또한, 다량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네덜란드 내에서만 세심하게 제작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오디오퀘스트 같은 회사를 보면, 중국에 큰 공장을 두고 좋은 이더넷 케이블을 생산합니다. 여러 디지털 기기를 위한 케이블들이지요. 가격도 저렴한데 품질도 좋습니다. 하지만 실텍은 그러한 방식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덜란드 이외의 나라에 공장을 두고 다른 엔지니어링 팀을 꾸리는 방식 말이죠. 다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실텍의 지향점은 ‘하이엔드’입니다.

소리샵: 디지털케이블에서도 음질차이가 있다는 것에는 의문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1과 0을 전송하는 디지털테이블에서 왜 차이가 나는지요?

가비: 디지털 케이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터가 없는 케이블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터란 디지털 신호의 왜곡으로 음악감상을 방해합니다. 지터는 마치 메트로놈처럼 음악의 리듬을 따라 일정한 소음을 발생시키지요. 하지만 단결정 실버, G7 등의 기술이 없이 디지털 케이블을 제작하려 하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현재 실텍이 디지털 케이블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은 커넥터 정도가 있겠네요. 하지만 디지털 케이블의 경우는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물질을 개발하는 것은 시간이 들겠죠. 따라서 실텍의 ‘트리플 크라운’ 수준의 디지털 케이블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물론 개발은 할 수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1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장담은 하지 못합니다. 실텍은 완벽한 제품이 나오기 전에 먼저 공표하지 않는 회사이니까요.

오디오의 신호는 쉴딩이 아닌 컨덕터를 통해 들어옵니다. 따라서 컨덕터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물론 컨덕터도 좋은 것으로 사용하며 차폐도 제대로 한다면 좋겠죠. 하지만 컨덕터가 좋지 않다면 차폐가 무슨 소용일까요? 제일 첫 번째는 컨덕터, 그 이후 쉴딩을 신경 써야 합니다. 쉴딩은 바깥에서 유입되는 노이즈 만을 막아줄 뿐입니다. 안에서 지나가는 신호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컨덕터가 무엇보다 우선이죠.

소리샵: 컨덕터와 쉴딩이 모두 중요하다는 이야기시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이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소비자들 또한 케이블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인터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비: Thank yo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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