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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의 극찬 속에 화려하게 등장! 스트리밍계의 신성 '블루사운드'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11.23 14:35:42     조회 : 4157


블루사운드(Bluesound)는 1978년 설립된 렌브룩(Lenbrook) 그룹에 속한 회사로, 동 계열사인 NAD 일렉트로닉스(NAD Electronics)와 PSB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올인원 네트워크 오디오 브랜드다. 전통 하이파이 설계개념에 최신 사양, 스트리밍 기술을 작은 기기 안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 중 네트워크 플레이어군에 속하는 노드2(Node 2)와, 앰프의 기능까지 더한 네트워크 올인원 앰프인 파워노드(Powernode 2)는 최근 각종 해외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교적 단기간 내 빠른 인지도를 쌓고 있다.


노드2와 파워노드2가 외신의 극찬을 받은 이유는 동 가격대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음질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타이달(Tidal)의 하이파이 요금제 사용 시 가능한 MQA 음질부터, 오디오 애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통합형 음원관리 플랫폼인 룬 레디(Roon Ready)를 지원하는 등, 이 가격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스펙임이 자명하다.




What Hi-Fi 리뷰 발췌 - 하이파이 업계에서는 새로운 브랜드가 시장을 뒤흔드는 일이 드물다. 하지만 블루사운드라는 한 캐나다 브랜드가 등장해 이 판도를 바꿔놓았다. 사실 블루사운드의 뒤에는 ‘NAD’라는 이름난 회사가 있다. 그렇더라도 이런 신출내기 회사가 유명 잡지사 리뷰에서 최고 별5개의 최고점을 받으며 2015년 Best Buy Award를 2개나 수상할 줄 누가 알았을까?

 (중략)


‘‘Angels by The xx’를 첫 곡으로 선택했다. 본 곡은 노드2의 풍부한 표현력을 그대로 드러냈는데, 보컬의 목소리에 가득한 질감과 정확한 포커스, 섬세한 디테일에서 이를 느낄 수 있었다. 주변을 감싸는 아름다운 악기 소리는 이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사실 이 곡은 섬세함과 정확도가 높아 표현하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테스트용 곡으로 선정했는데, 노드2는 문제없이 표현했다.

이후 스포티파이를 이용해 ‘Disclosure’s Willing & Able’을 스트리밍했고, 맥박처럼 뛰는 베이스라인 가운데 열정적인 리듬이 흘러갔다. 노드2는 비트가 점점 격앙되는 가운데서도 절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느긋한 반주와 복잡한 코러스를 번갈아 재생해도 전혀 더듬거리는 모습이 없었다. 베이스 타격음의 정확도 또한 높았는데, ‘초극저음’을 재생하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베이스가 단단하고 정확했다.


맥북을 DAC와 연결했을 때는 노드2보다 소리가 훨씬 거칠고 딱딱했다. 이로써 노드2의 광출력이 맥북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헤드폰이었다. 평소 헤드폰으로 음악감상을 즐기는 편은 아니나, 노드2와 헤드폰을 연결한 소리가 궁금했던 참이었다. 오디오퀘스트(Audioquest)의 헤드폰을 연결한 노드2는 곧 아날로그 출력단과 맞먹는 풍부한 소리를 표현했다.

LP나 라디오를 듣고 자란 사람이라면, 아이패드를 한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타이달이나 인터넷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치 ‘꿈의 실현’같이 느껴질지 모른다. 여기에 멀티룸 기능까지 가세하면 또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노드2는 이 모든 기능을 업고 풍부하고 가득 찬 음악으로 즐거운 음악을 전달할 것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또 하나의 선물이다.

 



탄노이는 앰프의 노이즈 플로어를 잘 드러내는 스피커다. 4Ω에서 80Hz-200Hz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저 임피던스에서 앰프의 구동력을 테스트하기 좋다. 또한, 30Hz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베이스의 확장력을 알아내기도 좋다. 파워노드2는 이 테스트를 가뿐히 통과했다. 필자의 레퍼런스 앰프인 ATI 앰프와 어떤 음량에서도 비슷한 소리를 냈다. 유일한 약점은 DSP 룸 보정 기능이 없어 중저역에서 고르지 못한 착색이 일어난다는 것뿐이었다. 이 착색은 파워노드2가 탄노이 스피커를 낮은 레벨에서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 된다.

NHT의 클래식3은 필자가 들어본 스피커 중 가장 다루기 어려운 제품이다. 100Hz-400Hz 사이에서 임피던스가 4Ω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전력소모량도 많고 베이스 음에서 위상각이 -45를 넘는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테스트를 시작했다. 먼저 거실에 스피커를 12피트 정도 떨어트려 놓았다. 따라서 스피커가 꽤 큰 음량으로 재생되어야 할 터였다. 감도는 약 85dB/2.83V/1m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파워노드2는 이 테스트 또한 완벽하게 통과했다. 단지, 쇼스타코비치가 콘서트홀에서 연주한 곡을 플레이했을 때만 ATI의 앰프보다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기억하자. ATI의 앰프는 200W/8Ω 및 300W/4Ω이다. 파워노드2의 출력은 60W이다. 파워노드2에 흐르는 NAD와 Hypex의 유전자를 느낄 수 있지 않은가.


파워노드는 노드2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내부에 앰프가 내장되어 다기능 인티앰프로 사용이 가능하다. 꼭 말하고 싶은 것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기술력에 비해 소리의 완성도가 훨씬 뛰어나다는 점이다. 디지털 기반의 앰프이지만 다른 디지털 앰프처럼 소리가 건조하지 않다. 타격감 있고 부드러운 소리로, 약간 따뜻한 성향이다.

파워노드2가 놀라웠던 점은, 매우 ‘비효율적’이라 불리는 ATC의 SCM 50s 스피커(감도 85dB)를 매우 큰 소리로 구동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왜곡이 일지도 않았다. 베이스는 꽤 낮은 레벨까지 내려갔으며 타이트했다. 파워노드2는 놀랄 만큼 넓은 공간감을 보여줬다. 악기의 소리는 스피커의 바깥쪽 끝 부분부터 발 주변까지 넓은 공간을 감쌌다.

위에 언급했듯, 전 NAD의 직원들이 확실히 하이파이 시장에 혁신을 불러왔다. 블루사운드와 함께라면, 고품질 사운드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종 해외 오디오 언론의 극찬을 받은 블루사운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춘 차세대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니 음악감상 방법의 선택지가 또 한번 넓어졌다.



Bluesound 블루사운드 올인원 네트워크 오디오(POWERNODE 2)
판매 가격 1,240,000원
Bluesound 블루사운드 네트워크 플레이어(NODE 2)
판매 가격 77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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