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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계 스타, 컨스텔레이션을 대한민국에서 직접 만나다.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1.23 10:20:51     조회 : 941


 
 
2009년 설립된 미국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Audio)은 오디오계 스타 군단이 모인 제조사로 유명하다. 전체 엔니지어링을 총괄하는 오디오 알케미의 피터 매드닉, 파워 앰프 설계를 주도하는 바스컴 킹, 포노 및 프리앰프 회로의 대가 존 컬, 케이블 전문가 데미안 마틴, 디지털 알고리즘 전문가 키스 앨솝, 메카니컬 엔지니어 브래드 바비노, FPGA 기반 디지털 전문가 세드릭 메자,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알렉스 라스무센 등등. 그리고 컨스텔레이션은 올해 프리앰프 ‘픽터(Pictor)’와 파워앰프 ‘토러스(Taurus)’를 주축으로 한 서열 3위의 ‘레벨레이션(Revelation)’ 시리즈를 새로 선보였다. 내한한 컨스텔레이션의 어브 그로스(Irv Gross) 세일즈 부사장을 수입사인 소리샵의 서울 청담동 셰에라자드 매장에서 만났다. 그 역시 크렐(Krell)과 매지코(Magico)를 거친 베테랑이다.



김관명(이하 김)
: 반갑습니다. 개인 소개 및 방한 목적부터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어브 그로스(이하 IG): 음악이 좋아 1978년 대리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9년 동안 오디오업계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러다 20년 전 크렐에서 세일즈 및 홍보를 맡아 10년 동안 일했고, 7년 전 매지코로 옮겨 세일즈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앰프와 스피커 양쪽에서 다 근무한 셈이죠. 매지코와 매칭했던 컨스텔레이션 앰프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2014년 3월 현 회사로 옮겼습니다. 한국을 찾은 것은 올해 초 소리샵과 약속 때문입니다.

: 컨스텔레이션은 오디오계 유명 엔지니어들이 집결한 스타 군단으로 유명합니다.

IG: 오디오 엔지니어나 디자이너는 모두 특정 한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그렇질 않습니다. 호주의 사업가였던 무랄리 무루가수와 데이빗 페이가 이들이 각자의 능력을 집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한 브랜드가 바로 컨스텔레이션입니다. 그래서 데이빗 페이가 별들이 모인 성좌라는 뜻으로 사명을 ‘컨스텔레이션’으로 지었죠. 20년 전만 해도 블랙박스나 다름없었던 오디오 디자인을 여성들도 좋아할 만큼 아름답게 변모시킨 주인공은 산업 디자이너 알렉스 라스무센입니다. 파워앰프의 측면 방열 구멍부터 스마트 올인원 신제품 ‘레오(Leo)’까지 모두 라스무센이 디자인한 것입니다.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퍼포먼스 시리즈 파워앰프 (센토 II 500 스테레오)

: 그러면 각 엔지니어들은 컨스텔레이션과 정식 고용계약을 맺은 건가요?

IG: 아닙니다. 각자 회사나 소속 팀이 있지만 아이디어와 새 설계 디자인, 회로만을 컨스텔레이션에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다만 컨스텔레이션에서 개발한 회로나 설계 디자인은 다른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컨스텔레이션을 위해서만 일합니다(웃음).

: 컨스텔레이션에서 올해 새로 ‘레벨레이션’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현재 라인업은 위부터 ‘레 퍼런스(Reference)’, ‘퍼포먼스(Performance)’, ‘레벨레이션’, 그리고 엔트리급인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시리즈로 짜여졌습니다. 레벨레이션 시리즈의 탄생 배경은 어떻게 됩니까.

IG: 기다리던 질문입니다(웃음). 퍼포먼스와 인스피레이션 시리즈 사이에 너무나 큰 가격 차이가 있었습니다. 인스피레이션 시리즈의 ‘스테레오 1.0(Stereo 1.0)’ 파워 앰프는 1만 달러인데 비해 퍼포먼스 시리즈의 ‘센토 스테레오(Centaur Stereo)’는 4만 달러입니다. 인스피레이션 시리즈의 케이스에 담아 비용을 절감시키면서도 퍼포먼스 시리즈에 가까운 성능을 보이는 것이 레벨레이션 시리즈의 프리앰프 ‘픽터’와 파워앰프 ‘토러스’, 포노스테이지 ‘안드로메다(Andromeda)’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퍼포먼스 시리즈에 비해 좀 더 심플합니다. 그러나 ‘픽터’의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담아 노이즈를 줄이고, ‘토러스’의 전원 트랜스를 2개로 늘린 것, 기존 별도 옵션이었던 DC 필터를 ‘안드로메다’의 한 몸체에 담은 것은 퍼포먼스 시리즈급 성능을 위해서입니다.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레벨레이션 시리즈 파워앰프 (토러스 스테레오)

: 한국에 오신 김에 퍼포먼스 시리즈의 프리앰프 ‘버고III(VirgoIII)’와 모노블록 파워 앰프 ‘센토II 모노(Centaur II Mono)’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전 모델들에 비해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됐나요?

IG: 파워 앰프의 경우 오리지널 모델에 비해 파워 서플라이의 커패시터 용량이 3배 늘어나 한층 타이트하고 파워풀한 저역 사운드를 얻게 됐습니다. 프리앰프는 새로운 컨트롤방식을 통해 신호 경로가 더욱 간결해짐으로써 노이즈를 더욱 낮췄습니다. 리모컨 센서 위치가 전작에서는 LCD디스플레이 하단에 숨어 있었는데 이를 전면 오른쪽 컨스텔레이션 로고 자리로 옮겨 유닛이 리모컨에 더욱 빨리 그리고 더욱 넓은 각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특징입니다. 이는 무랄리 무루가수의 아이디어입니다.

: 컨스텔레이션 파워앰프는 출력단에 N타입 MOSFET만 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IG: 맞습니다. 노이즈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죠. 다만 각 시리즈마다 각 MOSFET의 허용 오차가 다를뿐입니다. 상급기로 갈수록 허용 오차가 좀더 타이트하도록 선별해서 씁니다.

“오디오는 럭셔리 물품처럼 자긍심이 생겨야”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레퍼런스 시리즈 프리앰프 (알테어 II)

: 컨스텔레이션의 기본 마케팅 철학은 무엇인가요.

IG: 컨스텔레이션은 오디오이자 럭셔리 물품을 파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해 무랄리 무루가수 등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주얼리 스토어를 유심히 관찰합니다. 예를 들어 롤렉스 시계 박스는 어떻게 여는지 등등. 최상위 레퍼런스 시리즈를 처음에는 종이박스에 담았다가 지금은 항공박스에 담고, 앰프를 벨벳 백에 담는 것 모두가 소비자로 하여금 소유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출처: 스테레오사운드 204호




Constellation 하이엔드 파워앰프(Performance Centaur II 500 Stereo)
판매 가격 83,000,000원
Constellation 하이엔드 파워앰프(Revelation Taurus Stereo)
판매 가격 30,000,000원
Constellation 하이엔드 프리앰프(Reference Altair II Pre)
판매 가격 117,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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